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면서
방역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개인들은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또 매장에서도 매일 소독을 하는 등
자체적으로 예방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장님께서 매일 보는 포스터나 리플렛은 어떠한가요?
오늘은 조금이나마 더 안심하실 수 있는
항균코팅된 포스터, 리플렛을 추천드릴게요!
항균코팅이란?
비즈하우스 포스터/리플렛 상품에 사용된 항균코팅은 구리 파우더가 함유되어
손에 있던 박테리아 및 미생물이 코팅부분에 살아남지 못하도록 도와줍니다.
즉,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것이지요!
특히 SGS로부터 안정성과 항균력을 인증받은
항균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답니다!
공기정화 및 탈취효과가 약 1년동안 지속된다고 하니,
항균코팅으로 사장님과 고객의 손과 피부를 지켜주세요!
항균 코팅,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면서
병원 및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일반 음식점에서도
방문자 명부를 작성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거나,
방문하는 분들이 좀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매일 소독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붙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매번 설명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안내 차원에서 포스터를 붙여놓는데,
이 때, 항균코팅 포스터를 붙여둔다면 고객도 사장님도 모두 안심하실거에요!
특히 비즈하우스 항균코팅 포스터를 주문하시면
‘이 포스터는 항균 인증된 코팅을 사용했습니다’라는 뜻으로
항균 인증 스티커도 동봉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보고 고객님이 좀 더 안심하시겠죠?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뉴판은 만지기가 꺼려지기도 하는데요.
메뉴판에도 항균코팅 하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메뉴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하우스 리플렛에도
항균코팅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접히는 부분의 터짐을 방지해줄 뿐 아니라,
항균 효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죠?
음식점에서는 물에 쉽게 젖지 않을 뿐 아니라,
음식물이 묻어도 잘 닦아낼 수 있도록
‘파우치 코팅’, 이른바 ‘책받침’과 같은 형태로 메뉴판 만드시는데요.
오는 17일 비즈하우스에서도 ‘책받침 코팅’이 추가됩니다.
일반 코팅이 아니라 항균 코팅으로요!
사장님과 손님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비즈하우스 항균 책받침 포스터를 만나보세요!
오늘은 코로나19에도 안심할 수 있는 항균코팅에 대해 안내드렸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비즈하우스에서 항균코팅 포스터/리플렛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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