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가게, 나의 취향을 담으려고 하는 요즘.
이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기성 제품이 아니라
나만의 브랜드,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제품으로 브랜딩하는 시대인데요.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작은 물건들도 모두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물건이자 굿즈로 자리 잡은 것이 바로 머그컵인데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머그컵에 셀프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사진을 담아 브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머그컵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브랜딩에 사용해볼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머그컵 브랜딩,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1) 카페
가장 먼저 머그컵 하면 떠올리는 곳이 바로 ‘카페’죠.
코로나19 때문에 테이크아웃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따뜻한 음료를 시킨 매장 손님을 위한 머그컵은 카페의 변치 않는 필수템입니다.
그 중에서도 330ml, 11온스 머그컵이 음료를 마시기에 가장 무난한 용량인데요.
이 머그컵에 우리 가게의 로고를 담아
손님이 사용하는 컵 하나에도 내 브랜드를 담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무의식적인 영역까지 닿도록 하는 고도의 브랜딩 전략 중 하나죠.
또한 머그컵 디자인으로 메뉴를 구분해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인슈페너 등 카페에는 수많은 음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른 다양한 음료가 하나의 똑같은 무지 머그컵에 담겨 있는 것과,
음료마다 특징이 담긴 디자인 머그컵에 담겨 있는 것.
손님들은 어떤 머그컵에서 그 카페에 매력을 느끼고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바로, 후자입니다.
카페의 로고, 음료의 특징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머그컵 하나에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굿즈
머그컵의 장점은 충분한 활용도가 있는 ‘상품’이면서 동시에 ‘굿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장점은 특히 웰컴키트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장점입니다.
회사의 신규입사자에게 우리 회사의 로고가 박힌 웰컴키트를 선물하면서
회사에 스며들 수 있게끔 심리적인 요인을 자극하곤 하죠.
이때 책상 위 머그컵이 필수인 직장인들에게 회사의 로고가 박힌 머그컵은
유용한 물건이자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증폭되는 굿즈이기도 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사진이나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서 나만의 특별한 굿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은 퍼스널 브랜딩, 나 자체를 브랜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물건으로 표현하죠.
사랑하는 나의 반려동물의 머그컵,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머그컵,
사랑하는 나의 가족 추억이 가득한 머그컵 등
나의 취향부터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머그컵 하나에 담아
나를 표현하고 일상 속에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 굿즈를 제작할 때는 1개부터 소량 제작이 가능한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브랜딩의 필수템인 머그컵의 활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셀프 디자인으로 생활 속의 물건을 오히려 소비자의 무의식으로 다가가는 전략으로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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