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언제 오나 싶을 정도로 기온이 낮았던 요즘, 하지만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다고 하죠.
코로나19에 달고나커피, 수플레오믈렛 등 집콕하며 인싸 음식 해먹느라 확찐자들의
다이어트가 시작될 이맘 때 쯤, 우리 헬스장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비즈하우스 디자인으로 발빠른 홍보해보세요!
오늘은 헬스/요가/필라테스 업종에 꼭맞는 디자인 추천드릴게요 🙂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이 다가오면 다이어트를 결심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전단지를 받으면 한번쯤 살펴보게 됩니다.
　
음식점 전단지 같은 경우에는 쓱-보고도 마음에 들면 바로 찾아가서 먹을 수 있지만,
헬스나 요가같은 곳은 심사숙고한 다음에 따로 찾아가거나 전화문의를 하곤 합니다.
　
따라서 이 때, 쓱-보고 버려지는 전단지가 되지 않도록!
전단지는 양면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뒷면에는 GX 프로그램이나 커리큘럼, 시간표, 혹은 가격 등의 정보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단위로 등록하고 싶어도
‘이 체육관이 곧 망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곤 합니다.
그럴 때에는 전단지에 체육관 시설 사진을 넣어보세요! 신뢰감을 줄거에요.
　
비즈하우스에는 헬스/필라테스 홍보에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이 많을 뿐 아니라,
디자인 모르는 분들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 프로그램도 무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전단지 만들어보세요:)



현수막은 전단지와는 달리, 한 문장으로 승부를 봐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을 담기 어렵습니다.
요즘에는 “도대체 뭐라고 써야 운동하러 오실건가요?” 혹은
“여기는 서울인데 왜 당신은 지방 안에 살고 계시나요?”와 같이
재치 있는 문구를 활용한 현수막도 인기입니다.
왠지 저 곳에 가면 재미 있게 운동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요즘은 단순히 날씬한 몸을 갖기 위해 운동한다기보다는
좀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뼈만 빼고 다 빼드립니다” 와 같은 문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헬스/요가/필라테스 홍보할 때 족자현수막 만들어서 전봇대에 거는 분들도 많습니다.
눈높이에서 안내하기 때문에, 전단지처럼 가격이나 프로그램 등
간단한 홍보내용을 덧붙이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족자현수막은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빅세일, 그랜드오픈, 오픈이벤트와 같이
소비자가 혹할만한 내용을 덧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너는 주로 건물 입구에 세워두면서 위치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보통 피트니스센터는 건물 1층이 아닌 높은 층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프로그램이 짜여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배너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럴 때에는 일반 배너보다 비와 바람에 강한 “통풍배너”를 추천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메쉬재질 배너로 사계절 내내 예쁘게 홍보할 수 있답니다.
　
배너 디자인할 때에도 지나가면서 슥-쳐다보자마자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도록
가격할인이벤트를 크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물 1층에 세워뒀다면 잘 찾아오기 쉽도록 몇층에 센터가 있는지 기재해주세요:)

비즈하우스에서는 디자인 초보자도 효과적인 홍보할 수 있도록,
35,000가지 디자인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하우스에서 누구나 전문가처럼! 눈에 띄는 홍보해보세요!



모바일에서도 더욱 쉽고 빠르게!
스토어에서 “비즈하우스”를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