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2020년 5월 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2020년 5월 18일부터는 은행 창구 방문신청 및 지자체별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도 가능하게 되었구요. 이에 신청을 완료한 국민들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조회” 등 을 검색하는 등 지원금을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특히 대한민국 수많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홍보해야 하는데요. 혹시라도 지역주민(고객)이 전화 또는 매장을 방문해 “사장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한가요?”라는 문의가 있었다면, 더더욱 홍보를 강화해야 하겠죠. 문의가 없었더라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기한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2020년 8월 31일까지니까요.

그렇다고 단순히 하얀 A4 용지에 매직펜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이라고 써놓기보다는,, 옛 말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고 한 만큼, 디자인이 가미된 깔끔하고 주목도 높은 인쇄 홍보물을 비치해 매장을 지나가거나 방문하는 고객에게 어필하는게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매장 앞을 지나가는 고객 *

매장 전면에 긴급재난지원금 가맹점이라는 홍보물을 비치해 꼭 안경원을 방문한 고객 뿐 아니라 매장 앞을 매일 지나가는 고객에게 “아!, 안경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할 수 있구나” 또는 “어? 그럼 이번에 안경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여기서 바꿔볼까?” 등 각인시킬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도보 또는 차량을 이용해 지나가는 고객인만큼 현수막, 배너 등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크기의 홍보물에 간결하고 심플한 메세지와 디자인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 매장을 방문한 고객 *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임을 확인 후 방문한 고객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고객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매장을 방문했는가와 관계없이, 매장 내 벽면에 포스터를 비치하거나 리플렛과 같은 인쇄물 (저렴한 전단지도 좋습니다)을 활용해주세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사용 가능한 매장임을 고객이 계속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는 곧 고객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테니까요.

보통 “디자인”이라고 하면, 전문적인 디자이너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입니다. 그 비용 또한 부르는게 값이라고 할 만큼 천차만별이기도 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내 마음에 쏙~드는 결과물이 나오느냐? 하면 물음표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셀프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비즈하우스에서 인쇄홍보물을 제작해보세요.

비즈하우스는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손쉽게 현수막, 배너, 포스터, 전단지, 입간판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약 3만 5천개의 샘플디자인을 활용할 수 도 있고, 최근 추가된 지역화폐 및 긴급재난지원금 샘플디자인을 지금 활용한다면 더 쉽게 디자인을 뚝딱! 완성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사장님들께 긴급재난지원금이 반드시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비즈하우스의 셀프디자인을 통한 저렴한 인쇄홍보물 제작으로 좀 더 큰 효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비즈하우스는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